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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탄자니아 철도사업 수행 착수…파견단 발대식 가져

등록 2022.08.18 17:46:38수정 2022.08.18 1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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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일 150억 규모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 발대식
나희승 사장 "아프리카 넘어 세계 철도 시장 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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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서 일곱번째)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왼쪽서 여덟번째)가 18일 대전사옥에서 ‘탄자니아 철도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 수행을 위한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8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서 수행할 '철도 운영유지보수(O&M) 자문사업'을 위한 파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150억원 규모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철도 운영유지보수(O&M) 자문사업을 수주했다.  O&M(Operation & Maintenance)은 기술적 운영과 함께 유지보수를 맡아 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다.

이날 나희승 사장은 현지 파견 직원 12명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당부했다.

파견인력들은 전기, 차량, 물류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안전실천 및 사업수행 결의문 낭독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사업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나희승 사장은 탄자니아 정부를 대표해 발대식 행사에 참석한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대사와 두나라 철도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므완자(Mwanza)간 1219㎞를 연결하는 신설 철도의 운영·유지보수 전반에 대해 자문사업으로 수행 기간은 36개월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한국철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운영유지보수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탄자니아 철도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 철도 O&M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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