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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단독 선두로 출발

등록 2022.08.18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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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이보미와 짝 이룬 단체전에서는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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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2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갈라피티, 유소연, 이보미가 6번홀 홀아웃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2.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유소연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을 단독 선두로 시작했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파72·680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유소연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필리핀)에게 1타 앞선 1위로 첫 날 일정을 마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쏟아내는 쾌조의 샷 감각을 자랑하며 다른 선수들을 모두 뒤에 뒀다.

이번 대회는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첫 국가대항전으로 한국,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 등 16개국에서 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사흘간 자웅을 겨룬다. 개인전과 2인 1조의 단체전이 함께 진행된다.

이보미는 5언더파 67타로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고, K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1언더파 71타 공동 7위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김효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0위다.

유소연과 이보미는 짝을 이룬 단체전에서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 그룹에 무려 9타나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유소연은 "오랜만에 국가대항전에 출전했는데 친한 (이)보미 언니와 즐겁게 플레이를 해서 좋은 성적을 올린 것 같다”면서 "날씨가 무덥고 몇 개 홀의 그린은 까다로웠지만 무난히 경기를 치렀다”고 돌아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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