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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 아시아 대회 발제사로 참여

등록 2022.08.22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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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MS 코리아, AWS 등과 트랙 과제 발제사로 나서
젭 스크립트 활용한 과제 제시…27개 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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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상엽 젭(ZEP) 공동대표가 지난 19일부터 개최된 정션 아시아 2022(JUNCTION ASIA 2022’ 발제사로 참여했다. (사진=젭 제공).2022.08.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젭(ZEP)은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JUNCTION)'의 아시아 대회 '정션 아시아 2022' 발제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8월 19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정션 아시아 2022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버전이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10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68개팀이 출전해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정션 참가 자격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젭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아마존웹서비스(AWS), 체인앱시스(chainapsis)와 함께 해커톤 트랙과제 발제사로 했으며 젭 스크립트 기능을 활용해 무엇이든 만드는 자유도 높은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체 참가 팀 중 27개 팀이 젭 트랙에 참여해 트랙 선택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트랙별 워크숍, 스피드 멘토링,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 마련된 주제별 워크숍 세션에서는 젭의 김상엽 공동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젭에 대한 소개와 함께 스크립트 기능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간 진행된 젭 트랙 현장은 ▲독거노인을 위한 메타버스 실버타운 ▲멸종 동물 알리기 ▲기후 데이터 기반 작물 시뮬레이션 ▲GPS 기반 미아 방지 솔루션 등 다채로운 주제의 메타버스 앱이 개발됐다. 최종적으로 젭 메타버스 공간의 데이터 분석 툴인 젭 사이트를 개발한 ‘투나잇스파크(TonightSpark)’팀이 독창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엽 젭 공동대표는 "제1회 정션 아시아 2022 해커톤에 트랙 발제사로 참가해 젭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개발자를 비롯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캣과 네이버제트가 함께 서비스하는 젭은 최대 5만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한 웹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최근 미니 게임 앱은 물론 생산성 앱까지 제작할 수 있는 스크립트 기능과 앱을 사고팔 수 있는 앱스토어를 도입하는 등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속성장 가능한 창작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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