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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평균 경쟁률 30.7대 1

등록 2022.08.24 0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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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81대 1 기록

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 평균 경쟁률 30.7대 1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원에 선보이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에 대한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청약접수를 받은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타입 일반공급으로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가구로 조성된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이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한편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고, 정당 계약은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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