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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교 15만명 모집' 전문대…내달 수시입학 박람회

등록 2022.08.25 11:00:00수정 2022.08.25 1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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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단위 박람회 9월30일 개최, 89개大 참가
사전예약 가능, 참가비는 무료…온라인 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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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다음달 16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리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 포스터. (자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2022.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에서 모집하는 전문대학들이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2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9월16일부터 10월2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별, 전국단위로 열린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대구·경북권 박람회가 다음달 16~17일 가장 빨리 개최되며, 이어 영남·호남·강원권 등을 거쳐 마지막에 가장 큰 전국단위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국단위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는 9월30일~10월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131개 전문대학 중 89개교(68%)가 한 자리에 모여 각 대학의 입학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학부모는 사전 예약 홈페이지(ipsigo.net)를 통해 원하는 지역·전국단위 행사에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 전문대 수시모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9월13일~10월6일, 2차는 11월7일~11월21일 동안 운영된다. 전국 전문대 132개교 중 131개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의 90.2%인 15만6878명을 수시로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16만9527명)보다 1만2649명(7.5%) 감소한 규모로, 선발비중은 88.7%에서 90.2%로 1.5%포인트 늘었다.

일반대학은 수시 지원 횟수에 6회 제한이 있지만 전문대는 원서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단, 1개 대학이라도 수시 모집에서 합격할 경우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 지원이 금지돼 주의가 필요하다.

수시모집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현장 박람회뿐 아니라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도 함께 운영된다. 관련 홈페이지(ipsigo.net)에서 수험생은 진학을 원하는 각 대학의 상담채널을 통해 1대1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대교협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 '전문대학 전공별 입학상담 자료', '전문대학 지역별 입학정보' 등을 전문대교협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학생·학부모 및 고교 진학지도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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