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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6개월 만에 컴백…'아포칼립스 시리즈' 2번째

등록 2022.09.01 0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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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미니 7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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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림캐쳐. 2022.09.01. (사진 = 드림캐쳐 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6개월 만에 컴백한다.

1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가 내달 미니 7집을 내놓는다.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 이후 처음이다.

이번 음반은 전작 타이틀곡 '메종(MAISON)'을 잇는 두 번째 아포칼립스 시리즈다.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는 '아포칼립스' 3부작의 서막을 알리는 음반이었다.

드림캐쳐 컴퍼니는 "어지러운 세계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비롯해 '메종'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만큼, 이번에도 주목할 만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드림캐쳐는 전작으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미국를 비롯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8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초동 또한 8만 장 이상을 팔아치웠다.

여세를 몰아 '메종'르로 데뷔 1924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도 차지했다. 또 미국 8개 도시와 멕시코 시티에서 진행한 월드투어의 하나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인 아메리카'를 통해선 92%라는 티켓 판매율을 기록했다.

드림캐쳐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성장했다.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밍스'를 재편했다. 기존 멤버에 새 멤버를 영입하고, 다시 팀을 꾸려 지금의 드림캐쳐가 됐다.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확실한 주제가 있는 세계관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팀이다. 판타지적 이야기가 기반이 된 '악몽', '반(反) 이상향'을 주제로 한 '디스토피아' 시리즈로 호평을 들었다. 국내 걸그룹으론 드물게 록메탈 장르를 앞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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