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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바이오 의료분야 연구교류 성과 상용화 업무체결

등록 2022.09.08 1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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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학교-포스텍-포스코홀딩스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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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대학교, 포스텍(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홀딩스와 바이오·의료분야 연구교류 및 연구성과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텍 김무환 총장,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 및 포스코홀딩스 박성진 전무가 참석했으며, 우수한 연구성과의 창출과 공유 및 확장 그리고 연구성과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연구시설 장비의 공동활용 지원, 바이오의료분야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우수성과 창출, 협약기관간 학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성과공유 및 확장, 인프라 공동활용 및 인력교류를 통한 연구성과의 상용화 지원 등이다.

김건일 병원장은 "긴밀한 협력으로 괄목할만한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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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은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이나 과학기술 분야 좋은 연구성과들은 연구자 개인의 뛰어난 능력보다는 연구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집단지성으로 이뤄내는 추세다"며 "협약이 두 대학의 기쁨이 아니라 시민들의 매우 의미있고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무환 POSTECH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이후 바이오산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다"며 "오래 건강하게 잘 사는 것에 미래의 먹거리가 달려 있으므로 4개 기관이 같은 뜻으로 힘을 합쳐 바이오분야를 선도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전무는 "지역기반 벤처창업 활성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과 포스텍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 5월18일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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