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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말 행사 몰리는 반포한강공원 일대 교통관리

등록 2022.09.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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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17~18일 한강달빛야시장·멍때리기 대회
"행사장 진입부부터 잠수교 남북단까지 통제"
"교통관리 요원 확대 배치…입간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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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열리는 한강달빛야시장 행사 관련 "필요할 경우 행사장 진입부부터 교통을 통제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경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는 '한강달빛야시장' 관련 경찰이 교통 불편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달 26~27일 행사 당시 강남권에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경찰청은 16일 '한강달빛야시장' 일정과 관련해 "필요할 경우 행사장 진입부부터 교통을 통제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주차장 진입이 어려운 시점부터 잠수교 회전교차로, 올림픽대로에서 주자창 진입을 폐쇄하고, 차량 대기 행렬이 반포대로 반포대교까지 이어질 경우 잠수교 남단과 북단 진입부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을 통제해 교통 소통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와 협의해 교통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입간판과 플래카드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 당일에는 반포대로·올림픽대로 일대에 교통 정체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달라"고 전했다.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 상황은 120다산콜센터,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강달빛야시장은 이달까지만 현재 개최 장소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리고 오는 10월부터는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전해 개최될 예정이다.

한강 잠수교에서는 오는 18일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리고 내달 30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n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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