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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석학들 서울 집결…'포스트 코로나' 논하다

등록 2022.09.25 11:15:00수정 2022.09.25 1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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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6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29일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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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6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국내외 바이오 분야 석학, 기회를 찾는 투자자,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업인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바이오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해외 교류 촉진을 위한 제6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학술대회)를 2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매해 혁신 기술, 투자·사업화 전략, 세계적 협력 사례 등을 화두에 올리며 바이오산업 발전 논의를 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급격히 변화 중인 경제·산업 환경을 전망하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오라클(Oracle Corporation)의 제야실란 제야라즈 이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 의료 산업의 미래 핵심 트렌드(흐름)’를 주제로, BMS(Bristol Myers Squibb)의 요시다케 마에다 이사가 ‘세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추세와 세계적 제약사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본 세션(분과)은 국내외 업계·학계·기관 전문가와 기업가들이 코로나 이후 달라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디지털 혁명의 진화, 성장(Scale-up)과 기회를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존슨앤드존슨 및 노바티스가 함께한 바이오 창업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와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바이오 창업기업을 위한 부대행사로 서울바이오의료콘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와 1대1 투자 상담 또한 마련됐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감염병 대유행 시기를 겪은 후 직접 만나 그간의 바이오·의료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 기회와 전략을 찾고 공유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참여하는 석학, 기업인, 창업기업, 투자자 등 모두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bioseo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전과정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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