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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종식 작가, 베네치아 담은 수채화 개인전

등록 2022.09.25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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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롯데백화점 창원점 갤러리 원 29일까지 전시
10월 5~10일에는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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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신종식 작가가 자신의 제21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롯데백화점 창원점 6층 갤러리 원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생태사진가 최종수 제공)2022.09.25.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작업장이 있는 신종식 작가의 제21회 수채화 개인전이 롯데백화점 창원점 6층 갤러리 원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수채화 축제에 초대된 신 작가는 꿈에 그리던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찾았고, 그곳의 생소한 풍광을 스케치한 후 귀국해 보다 더 디테일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베네치아를 담은 작품과 평소 즐겨 다루는 일상의 소재를 담은 작품 등 32점을 전시했으며, 수채화전 QR코드를 스캔하여 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종식 작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방문이 아직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베네치아에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과 이미 다녀온 분들의 향수를 새롭게 불러일으키기 위해 베네치아 풍광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창원 전시에 이어 오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같은 작품으로 전시회를 가진다.

한편, 신종식 작가는 직접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그린 최초의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드론을 띄워 50호 크기의 100점을 완성했고, 2016년 '하늘에서 바라본 경남 100경 100작'을 경남도립미술관 초대 전시로 발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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