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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밝은미래, 중앙당 창당 대회…서정미 대표 "자치분권 실현"

등록 2022.09.25 2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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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전남 무안서…지구당 5곳 임원 참여
"자치 분권 통해 수도권 집중 완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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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밝은미래당은 25일 전남 무안 남악 새마을금고에서 중앙당 창당 대회를 진행했다. (사진=더밝은미래당 제공) 2022.09.25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더밝은미래당이 25일 중앙당 창당 대회를 진행했다. 더밝은미래당은 지난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지했던 서정미 안양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곳으로, 3월부터 창당 준비 움직임이 있었다.

더밝은미래당 중앙당 창당 행사는 이날 오후 전남 무안 김대중광장 인근 남악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됐다. 지역당 창당 대회를 마친 지구당 5곳 임원진만 모여 소규모로 개최했다고 한다.

창당 대회 창당준비위원으론 최인성(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유치 도민연합회 공동대표) 상임고문, 김후년(대진대 교수) 대외협력위원장, 강성석(동물보호단체 다솜 의장) 임시의장 겸 동물권익위원장이 참여했다.

또 이원희(MK건설 이사) 사무총장, 이호준 서울시당 창당준비위장, 문덕훈 광주시당 창당준비위장, 박선이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장, 정광남 전남도당 창당준비위장이 함께 했다.

또 김성진(이재명 지지자 모임 전주시위원장) 전북도당 창당준비위장, 이영기(광주 먹거리자치 시민연대 대표) 홍보위원장과 박정은 광주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 대표는 더밝은미래당 창당에 대해 "헌법 정신에 기초한 국민 자유권, 노동권, 평등권, 행복추구권 등 기본권도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과 기성 정치 세력의 폐쇄적 정당 운영 실태를 보며 절박한 심정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자치 분권을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데 힘쓰겠다"며 "균형 발전만이 부동산 문제, 교육 격차 문제, 도농간 소득 격차 문제, 인구 문제, 식량안보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 대표는 3월18일 창당 발기인 대회 이후 더밝은미래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관련 작업을 추진해 왔다고 한다. 서울시당, 광주시당, 경기도당, 전남도당, 전북도당 등 5개 시·도당 창당이 이뤄졌단 설명이다.

일각에선 이 대표 측 인사로 꼽히는 서 대표가 추진 중인 더밝은미래당 창당과 정계 개편 연관성을 관측도 내놓는다. 이 대표가 중심이 되는 신당 출범에 따른 지각 변동 가능성을 거론하는 이들이 이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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