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0원 넘게 빠지면서 장중 1400원 아래로 내려갔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 원 내린 1398.6원에 거래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