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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생활체육 통합 '충남도민체육대회' 4일간 열전 돌입

등록 2022.09.29 1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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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회식 열려…15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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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체육대회 개회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스포츠 축제인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가 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덕호 도체육회장,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내달 2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식전 행사는 '화합의 꽃밭’이라는 주제 아래 오후 4시 40분부터 보령 홍보영상 상영 및 안전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격파, 보령시립합창단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오후 6시부터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드론라이트쇼 등의 개회식이 마련됐다. 개회식은 ‘안녕보령’, ‘생명의 씨앗’, ‘보령의 개화’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꽃의 만개’라는 주제로 식후 행사도 열렸다.

공식행사후 장윤정, 다비치, 태진아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음악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레이저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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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 참석한 김태흠(오른쪽 두번째) 도지사와 김동일(오른쪽 첫번째), 김지철(왼쪽 첫번째)  도교육감 *재판매 및 DB 금지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뛰는 힘쎈 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한 첫 번째 대회로 체육분야 패러다임 전환의 첫 출발점이라 의미가 있다.

충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체육회, 충청남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고 15개 시·군 선수,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육상과 태권도, 탁구, 축구 등 19개 채점 종목과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등 10개 비채점 생활체육종목, 시범종목인 골프까지 30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김 지사는 이날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치러지는 도민 통합의 행사이다”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회가 재개되는 만큼 도민의 우정을 다지는 희망과 화합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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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선수단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일 시장은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해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며 “이번 대회가 22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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