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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사드 前 사령탑, KISA 원장과 화상회의 한 까닭은

등록 2022.09.29 16:35:08수정 2022.09.29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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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타미르 파르도 전 모사드 원장, 29일 이원태 KISA원장과 화상 협력방안 논의…
정보보호 중견기업-이스라엘 사이버보안 벤처기업 사업 연결
이원태 원장 “다양한 국가와 사이버보안서 가교 역할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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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2일 진행된 'KISA-이스라엘 사이버보안 협력' 면담 모습.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스라엘과 사이버보안 분야 산업 교류를 위해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의 타미르 파르도 전 원장,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코리아, 사이버보안 벤처기업 나노록 등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타미르 파르도는 2011부터 2016년까지 모사드 원장을 지냈으며, 당시 이란의 핵 개발과 관련한 첩보전을 진두지휘했다. 현재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벤처기업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에 이어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로, 사이버보안 산업 진흥을 위한 국가적 관심이 높은 나라이다. 이에, KISA는 이스라엘 관계자들과 함께 양국 간 사이버보안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면담을 추진했다.

이를 계기로 KISA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기업인 요즈마그룹 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정보보호 유망기업 7개 사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에 대한 심사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웨비나를 개최했다.

KISA는 양국 비즈니스의 가교 역할로 국내 정보보호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벤처기업인 나노록을 연결해 양국 간 기술 및 투자 파트너십 강화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삼아 진행되는 양국 간의 사이버보안 협력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정보보호 유망기업이 다양한 글로벌 국가와 사이버보안 분야 기술 및 투자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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