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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립대 교수, 영산강서 숨진 채 발견

등록 2022.09.29 19:02:26수정 2022.09.29 2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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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공립대학교 보직 교수가 영산강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후 5시5분 전남 나주시 운곡동 앙암바위 주변 영산강에서 A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전남 공립대 보직 교수인 A씨는 전날 가족에게 출장을 다녀오겠다고 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A씨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확인된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했다.

경찰은 "A씨가 학교 관련 업무로 힘듦을 토로했다"는 주변인들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립대는 특정 교수 해임이 부당하다는 확정판결에도 교수를 복직시키지 않아 시민사회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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