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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19만3000건…1만6000건↓

등록 2022.09.29 2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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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개월 기준 최저치…"연준 둔화 노력에도 노동시장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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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9.21.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 내 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명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까지 집계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3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조정치와 비교해 1만6000건 줄어든 수치다.

전주 기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3000건에서 20만9000건으로 조정됐다. 4주 평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7000건으로, 이전 주 기준보다 8750건 줄었다.

이달 발표된 수치는 지난 5개월 기준 최저치다. CNBC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둔화 노력에도 노동시장이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앞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 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3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취하며 "경제를 둔화시키는 게 우리가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파월 의장은 올해 말까지 금리 인상 중윗값이 125bp(1.25%p)라고 설명했었다. 연준은 11, 12월 두 차례 더 FOMC를 남겨뒀는데, 0.75%p 인상이 한 차례 더 이뤄질 여지가 있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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