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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기료 7.4원 인상된다…가정용 월 평균 2271원 ↑(1보)

등록 2022.09.30 13:00:00수정 2022.09.30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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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업·일반용 대용량 사용자 전기요금 인상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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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중구 한 건물 외벽에 전력량계가 설치돼 있는 모습. 2022.09.30. (사진=뉴시스DB)

[서울·세종=뉴시스] 김성진 고은결 기자 = 내일부터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h)당 7.4원 오른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2271원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전력(한전)은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소비자의 전기요금을 ㎾h당 2.5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에 지난해 결정한 10월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 ㎾h당 4.9원을 포함하면 4분기 전기요금 인상분은 ㎾h당 총 7.4원이 된다.

이에 따라 4분 전기요금은 4인 가구 기준(월 평균 전력량 307㎾h)으로 약 2271원 증가할 예정이다.

300㎾ 이상 대용량 '산업용 을'과 '일반용 을' 전기요금은 ㎾h당 2.5원에 표준전압에 따라 4.5~9.2원의 추가 요금으로 차등 적용된다.(고압A ㎾h당 7원, 고압BC ㎾h당 11.7원)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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