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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기공식 열려…1859억원 투입

등록 2022.09.30 1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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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마사회가 총사업비 1857억원을 투입해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 66만1000㎡에 조성중인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의 기공식이 30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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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기공식 (제공=한국마사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한국마사회가 총사업비 1857억원을 투입해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 66만1000㎡에 조성중인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의 기공식이 3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등 다수의 내빈들과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말(馬)산업특구 영천에 조성되는 경마공원 건설공사를 축하했다.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는 ▲20만평 부지에 8종의 다양한 경주거리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2면의 경주로 ▲관람편의 기능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기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한국 경마 시행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가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착공을 시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영천시민의 끝없는 지지와 관심 덕분이었다"며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고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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