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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화성 제약공장 화재 희생자 애도…지원 요청"

등록 2022.09.30 1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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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2.09.30.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정의당은 30일 경기 화성 제약회사 공장 폭발화재와 관련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사상자 가족들을 위한 위로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경기 화성의 제약회사 공장 폭발화재로 한 분의 노동자가 희생되고, 열네 분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의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어난 사고에 너무 황망하다. 사고로 돌아가신 분을 마음 깊이 애도하며, 부상 당한 분들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현재 불길과 연기가 잦아졌다고 하지만 화재 원인으로 아세톤 유증기 폭발이 추정되어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 인근 지역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소방당국에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정부 당국은 사망한 노동자의 유가족과 사상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요청드린다"고 보탰다.

이 비대위원장은 "며칠 전 사고가 일어난 대전 현대아울렛은 화재 장비 불능이 원인으로 의심돼 중대재해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 이번 화성 제약회사 공장 화재 또한 현장이 수습되는대로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특히 노동자가 사망한 만큼 노동부는 사고를 면밀히 검토해 중대재해 적용 여부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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