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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통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등록 2022.09.30 19:02:48수정 2022.10.01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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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상 광박이팀 '광주로갈래', 청소년 부문 변서연 학생
공모전 본선 진출 16팀 수상… 온라인 시민 참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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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30일 시민들이 발견한 광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뽑는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 부문 대상은 광박이팀의 '광주로갈래'가, 어린이·청소년부문 대상은 변서연 학생의 '광주의 용감한 수호자'가 뽑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정한 광주다움의 발견, 광주의 MBTI'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관점에서 바라는 광주의 새 유형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만든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선정하고, 시 대표 홍보매체 등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38개 출품작 중 예선심사를 거쳐 16개 본선 진출작이 결정됐고, 본선에서는 현장의 전문가 심사단과 화상회의시스템에 접속한 청중 심사단 100명이 진출자 공개경연을 실시간 평가했다.

행사는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 공식유튜브 '빛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광주로갈래'는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광주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광주의 다양함을 알렸다는 점에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광주의 용감한 수호자'는 광주의 진정한 수호자는 광주 시민이라는 내용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은 일반부문에는 E3I1팀의 '광주를 달리다'와 소꼬미팀의 '광주를 보다'가, 어린이·청소년 부문에는 윤시스터즈팀의 '광주의 mbti는?!'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과 제일기획 사장상 등 표창과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어린이·청소년부문 대상에는 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소셜네트워크(SNS) 국민참여평가 점수 20%, 청중심사단 점수 30% 등을 반영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주도해 공정하게 치렀다.

또 시민이 콘텐츠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변화를 유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광주를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동 시 대변인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시민들과 유튜브 생중계로 소통했다"며 "수상작은 광주시정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소통'의 시정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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