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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 박진 해임건의안 거부에 "사필귀정"

등록 2022.09.30 20:09:37수정 2022.09.30 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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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野, 이제라도 정쟁 멈추고 협치의 장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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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6.1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거부한 데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이제라도 민생을 도외시한 정쟁을 멈추고, 정기국회를 협치의 장으로 만들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해 "지금까지 국익을 위해 헌신하셨던 것과 같이, 앞으로의 맡은 소임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박 장관 해임건의안이 이날 대통령실에 통지된 사실을 밝히며 "윤 대통령은 해임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 역시 전날 "박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고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동분서주하는 분"이라며 야당의 해임건의안 추진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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