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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설리번-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 회동…러 강제병합 대응 논의

등록 2022.10.03 05:42:58수정 2022.10.03 0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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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리번 "러 강제병합 지지 개인·국가엔 가혹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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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우려에 대해 '발생 가능한 비상사태'라고 평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동맹국과 대응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3.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에서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병합 등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설리번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강조했다"며 "미국과 동맹은 유엔 헌장을 포함한 러시아의 국제법 위반에 저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설리번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강제 병합을 지지하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 국가에도 가혹한 대가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설리번 보좌관과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이날 회동에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상황, 흑해를 통한 식량 수출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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