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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금리 최대 0.5%p 인하

등록 2022.10.03 09:53:33수정 2022.10.03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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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4일부터 신규 신청 고객에 대해 자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중신용대출 상품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이고 중신용대출 신용평가 요건에 부합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부족자(Thin Filer)를 위해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했다. 오는 연말부터 적용 예정으로 심사 전략을 정교화 할 수 있어 금융이력 부족 고객을 추가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중·저신용고객(KCB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가 6조23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중저신용 고객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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