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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 아천북카페에서 ‘노을음악회’ 열린다

등록 2022.10.03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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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까지 두 번째 금요일 개최
“저녁노을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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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 진양호 아천북카페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7월 개관한 진양호 아천북카페에서 올해말까지 3차례에 걸쳐 '진양호에 스미다'라는 주제로 '노을 음악회'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노을음악회’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아천북카페 루프탑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 인디밴드 그리고 통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열리는 첫 회에는 클래식과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을 타나봐’ 등 가을 내음 짙은 가요가 연주된다.

노을 음악회가 열리는 두 번째 금요일(11월11일)은 기존 오후 5시까지인 아천북카페 운영시간도 오후 7시까지로 연장된다. 

시는 아천북카페 루프탑이 진양호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노을음악회’는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천북카페의 독서체험프로그램과 노을음악회를 비롯해 진양호공원에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릴 예정”이라며 “11월에는 북카페에서 진행하는 엄마(아빠)독서교실, 노을음악회와 함께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행사도 다이나믹 광장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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