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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최정원 "자궁수술·조기 갱년기 겪어"

등록 2022.10.03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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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2022.10.03. (사진 = TV조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최정원(51)이 수술을 받은 뒤 조기 갱년기를 겪었던 경험담을 들려준다.

3일 오후 7시 방송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 '현모양처의 대명사'로 불리며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최정원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한다. 데뷔 42년 차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정원은 "건강 위기가 있었다. 40대에 접어들며 자궁내막증이 생겨 자궁과 난소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조기 갱년기를 겪으며 안면홍조와 불면증, 오한 등으로 고생했고, 심지어 혈압, 혈당까지 상승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의 어머니 역시 "갱년기 이후 혈압이 상승하면서 합병증으로 뇌출혈이 발생했다"며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 덕분에 현재는 건강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날 최정원의 공간별 테마 하우스도 공개된다. 최정원은 "해외여행을 하던 즐거운 추억을 집에 담고 싶어 '해외 도시 테마'로 방을 인테리어 했다"고 한다. 이어 다양한 나라의 도시들이 숨어 있는 그녀의 집을 본 전문가는 "가보고 싶은 집"이라며 감탄한다. 건강 운을 높여줄 방위 별 풍수 인테리어도 알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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