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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등록 2022.10.03 15: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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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강변 리모델링 사업지…공사비 181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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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최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 청구아파트는 교통, 교육, 문화 등 거주 인프라가 우수하고 한강변에 위치해 잠원동 일대 리모델링 핵심 단지로 손꼽힌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3-2번지에 위치한 신반포 청구아파트는 1998년에 준공돼 올해 24년이 경과한 단지로, 포스코건설은 기존 아파트 2개동 347가구를 수평, 별동 증축해 3개동 376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29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81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신반포 청구아파트에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특히 포스코건설 만의 외장재인 포스맥 강판을 활용한 스틸 프레임과 커튼월룩, 그랜드 게이트 등으로 웅장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2014년부터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운영해온 포스코건설은 개포 우성9차(개포 더샵 트리에), 개포 대청, 잠원 훼미리 등의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서울 서초·강남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포스코건설은 누적 수주 총 29개 단지, 2만3470가구의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며 "포스코건설은 업계 누적 1위의 수주 실적과 수많은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어 신반포 청구아파트를 리모델링 그 이상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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