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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예술분야~청년·원로까지…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공모

등록 2022.10.03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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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통합공모 1차 모집.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2022.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지원 통합공모 1차에 참여할 예술가를 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1차 통합공모에는 ▲예술창작활동지원(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5개 공간) 등이 포함된다.

지원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단, 원로예술지원은 접수기간이 12월5일부터 22일까지 별도 운영된다. 창작공간 입주공모 역시 접수기간이 공간별로 상이하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통합공모는 올해 공모시기를 예년보다 1개월 가량 앞당겨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연내 계획을 세우고, 하반기 집중되던 예술 활동을 365일 가능하도록 했다. 개별적으로 공지했던 서울문화재단 내 다양한 예술지원 사업을 시기별로 묶어 두 번의 통합공모로 운영해 정보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반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특성화지원 등이 포함된 2차 공모는 내년 1월말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창작활동지원은 내년도 서울에서 진행 예정인 예술창작활동과 작품 제작, 발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예술 7개 분야로, 활동경력과 지원목적에 따라 3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연극·무용·음악·전통은 최대 4000만원, 다원·시각은 최대 3000만원, 문학은 1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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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1차 통합공모 지원사업별 시기 그래픽.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2022.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처음 모집하는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은 예술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예술계 진입을 앞 둔 청년예술인에게 최대 1000만원, 원로예술인의 두 번째 예술인생을 위한 활동지원은 시상금 형태로 300만원이 지급된다.

창작공간 입주공모는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금천예술공장은 시각예술 분야,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디자인 분야, 연희문학창작촌은 문학 분야, 서울무용센터는 무용 분야,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시각 분야 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작업실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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