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태풍피해현장서 싱크홀 발생...대형 덤프트럭 빠져
인명피해는 없어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3일 오전 10시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태풍피해 복구 현장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복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대형 덤프트럭이 빈 공간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독자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전 10시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복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대형 덤프트럭이 빈 공간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싱크홀은 가로 3m, 세로 10m, 깊이 1.5m 크기로 파악됐다.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3일 오전 10시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태풍피해 복구 현장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복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대형 덤프트럭이 빈 공간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독자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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