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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인공은 손흥민

등록 2022.10.04 0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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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크리스마스 씰의 주인공은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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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인공은 손흥민 (사진 = 대한결핵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2년 크리스마스 씰의 주인공은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다.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씰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지난 1일부터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 2월 협회가 실시한 크리스마스 씰 소재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손흥민은 모금 취지에 공감해 모델로 참여하기로 했다.

세계 최고 축구 프로리그로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역대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올해 11월에는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씰 모금은 협회 기부스토어, 전국 우체국 창구, GS25 편의점을 비롯해 각 학교·직장 우편모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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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인공은 손흥민 (사진 = 대한결핵협회 제공)

결핵예방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해 질병관리청 승인 하에 30억원을 모금 목표로 내년 2월말까지 집중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퇴치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및 치료 지원, 학생 결핵환자 치료 독려,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등 협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신민석 협회장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19, 태풍,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며 카타르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을 응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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