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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자위대 수장, 美 인태사령관과 잇단 회담…"안보환경 우려"

등록 2022.10.04 13:35:41수정 2022.10.04 1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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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내 평화와 안정에 있어 미·일 동맹 어느 때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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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마다 야스카즈(사진 가운데) 일본 방위상과 존 아킬리노(사진 왼쪽) 미국 인도태평양군 사령관. (사진출처: NHK 방송) 2022.10.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에 관해 존 아킬리노 미국 인도태평양군 사령관과 회담을 가졌다.

NHK에 따르면 하마다 방위상은 이날 오전 방위성에서 가진 아킬리노 사령관과의 회담에서 북한이 이날 아침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데 대해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등의 잦은 발사에 이은 폭거"라며 재차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북한의 잦은 탄도미사일 발사, 중국의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과 시도 지속 등 일본을 둘러싼 안보환경은 현격히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내 평화와 안정에 있어 미·일 동맹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킬리노 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난한 뒤 이 같은 행동이 "지역 불안정을 초래하고 나아가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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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존 아킬리노(사진 왼쪽) 미국 인도태평양군 사령관과 야마자키 고지 자위대 통합막료장. (사진출처: NHK방송) 2022.10.04.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야마자키 고지 일본 자위대 통합막료장도 이날 오전 방위성에서 아킬리노 사령관과 회담을 가졌다.

야마자키 통합막료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심각한 도전이자 일본에는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이라며 "아킬리노 사령관과 밀접하게 연계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킬리노 사령관은 "오늘 이미 야마자키 통합막료장과의 사이에, 전화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이 지역에 불안정을 초래하는 것으로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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