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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ᄃᆞᆯ하미술관, 10일부터 3번째 지역 작가지원 전시

등록 2022.10.04 1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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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운영하는 ‘ᄃᆞᆯ하미술관’이 오는 10일 올해 3차에 해당하는 마지막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인다.

정읍시는 지난 5월 1차, 8월 2차에 이어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작가지원 전시에는 송정숙 작가와 오은식 작가의 작품 14점이 전시된다고 4일 밝혔다.

‘ᄃᆞᆯ하미술관’은 컨테이너에 유리를 설치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만들어진 작은 미술관으로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태인 ᄃᆞᆯ하미술관에서는 송정숙 작가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한국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송 작가는 기품 있고 담백한 수묵의 표현과 화려한 듯 수려한 색채의 조화가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작품을 통해 경이로운 자연에 고마움을 속삭이며 포근한 마음의 휴식을 담아 행복을 나누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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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 ᄃᆞᆯ하미술관에서는 오은식 작가의 ‘미술관에 뜬 달’ 전이 펼쳐진다.

애초에 둥글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두 개의 큰 발(鉢)이 만나 새로운 공간을 품고 있는 작가만의 달항아리를 감상할 수 있다.

누군가 바라봐 주길 바라던 기다림과 좀 더 많은 것을 담기 위해 둥그렇고 넉넉하게 만들고 싶었던 작가의 열정이 담겨있다.

작품 전시는 오는 11월20일까지이며 주간에는 햇빛에 의한 손상을 막기 위해 신태인은 오후 4시부터 수성동은 오후 5시부터 문을 열어 오후 8시까지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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