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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한국전자전서 미래형 훈련체계 선보여

등록 2022.10.04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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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년간 연구개발비 1.5조 투입
훈련체계 등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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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전자IT기반 혁신제품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전자IT 융합제품 전시회다. 올해는 450여개사(1200부스)가 참가하고 영국, 폴란드 등 17개국 해외바이어도 참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KAI는 한국전자전과 동시에 열리는 제2회 메타버스코리아(Metaverse Korea)에 참가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VR조종훈련장비와 교육컨텐츠 등 미래형 훈련체계를 선보인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수리온(KUH-1)과 KT-1 기본훈련기 가상현실(VR) 조종훈련장비는 자체 개발한 6축 모션플랫폼과 조종반력장치를 적용했다.

특히 수리온(KUH-1) VR조종훈련장비는 조종석과 후방 객실의 동작을 연동시켜 별도의 모션 체어에 착석한 참관객도 훈련장비 조종에 따른 객실 움직임 체험이 가능하다.

또 소형무장헬기(LAH)의 비행 준비과정과 유압장비 장착, 항공기의 기름을 빼는 배유작업 등 정비 상황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체험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VR교육컨텐츠도 전시됐다.

한창헌 KAI 미래사업부문장은 "항공은 물론 비항공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해 수준 높은 훈련체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AI는 항공우주분야의 첨단기술 주도권을 확보를 위해 R&D 조직을 보강해 향후 5년간에 걸쳐 1조5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첨단의 방산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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