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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방역복에 쌍안경 든 북한군 [뉴시스Pic]

등록 2022.10.04 14:08:54수정 2022.10.04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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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0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판문각에 자리한 북한군은 흰색 방역복을 입은 채 쌍안경을 들고 남측을 주시했다. 북한군들은 앞서 지난달 29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판문점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방역복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이날 판문점에서는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프레스투어가 진행됐다.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0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관찰하고 있다. 2022.10.0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관찰하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0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오후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을 찾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2.09.29.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오후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을 찾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오후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을 찾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2.09.29.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오후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을 찾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0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0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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