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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베가, 진선규와 한솥밥…엘줄라이엔터와 전속 계약

등록 2022.10.04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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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레인 베가 . 2022.10.04. (사진=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미국 출신 배우 일레인 베가가 배우 진선규·황찬성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연예 매니지먼트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일레인 베가와 전속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일레인 베가는 우아함과 뛰어난 지성을 지닌 배우, 탄탄한 연기력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에 열정을 지녀 수 많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배우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의 헐리우드 진출을 도왔다.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의 인재"라고 전했다.

일레인 베가는 스페인계 왕족 형통인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청소년기를 러시아에서 보낸 후 미국과 독일에서 연극학과 국제학을 전공했다. 2019년 한국에 온 이후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2022), '마우스'(2021), '빈센조'(2022), '스타트업'(2020) 영화 '승리호'(2021)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앞서 그는 미국 대형 연예 에이전시인 크리에이티브아티스트에이전시(Creative Artist Agency·CAA) 기업개발부서에서 근무했다. 현재 CAA에는 정호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젠데이아,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비욘세,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일레인 베가는 "겸손한 마음으로 스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오는 8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열리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과 부산스토리마켓(Busan Story Market)에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명환·김경석·김태훈·진선규·황찬성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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