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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든 박진, 여야 공방에 발언 못한 채 국감장 나서 [뉴시스Pic]

등록 2022.10.04 14:29:08수정 2022.10.04 1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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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을 들어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강주희 기자 = 국정감사 첫날인 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분만에 파행됐다.

여야는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의 퇴장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해임건의안 처리에 따라 박 장관의 퇴장을 요구했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맞받아쳤다.

이재정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빈손 외교, 굴욕 외교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정권에 대한 기대감도 바닥에 떨어진 상태"라며 "민주당은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지만 윤 대통령은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임으로써 박 장관의 퇴장을 요구하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으로 이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박 장관은 윤 대통령과 함께 많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며 "민주당은 이걸 가지고 빈손 외교다, 외교 참사라고 얘기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손을 들었지만 여야의 공방에 발언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은 "이 상태로는 국감이 진행이 안되고 정치적인 주장만 난무하는 상황"이라며 "국정감사 응답과 관련해 여야 간사간 협의를 하겠다"고 말하며 정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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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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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참석을 두고 여야간 대립으로 파행이 되자 외교부 직원들이 박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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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참석을 두고 여야간 대립으로 파행이 되자 외교부 직원들이 박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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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참석을 두고 여야간 대립으로 감사가 중단돼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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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참석을 두고 여야간 대립으로 감사가 중단돼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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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박진 외교부 장관의 참석을 두고 대립하며 회의가 정회되자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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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 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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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가 여야 의원들이 여야 의원들의 마찰로 감사중지가 된 후 박진 외교부 장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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