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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규홍 복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등록 2022.10.04 1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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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르면 4일 임명…尹정부 첫 복지부 수장
임명 시 5일부터 장관 자격으로 국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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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4일 국회를 통과했다. 조 후보자가 이르면 이날 임명되면 윤석열 정부 첫 복지부 장관이 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께 전체회의를 열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는 앞서 정호영·김승희 후보자의 연이은 낙마로 132일째 공석 상태다. 그러나 이날 조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면서 복지부는 '장관 없는 국정감사'를 면하게 됐다.

조 후보자는 앞서 지난달 27일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위장전입 및 가구분리 의혹, 공무원연금 부당수령 등에 대해 야당의 지적을 받아 왔다.

이후 인사청문회가 끝났음에도 여야 간사 간 공식 협의가 진행되지 않는 등 경과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기한은 이날까지였으나,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개의 5분여 만에 신속 통과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날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후보자가 이날 임명되면 오는 5일 시작되는 복지위 국감에 장관 자격으로 출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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