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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50주년 총회...태국서 12일 개막

등록 2022.10.04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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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50주년 총회 개회 선언식에서, 태국 교황대사를 지낸 장인남 바오로 대주교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복 메시지를 대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2.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총회가 오는 12~30일 태국 방콕대교구 반 푸 완 사목센터에서 열린다.

아시아 지역 천주교 주교회의의 협의체인 FABC는 1970년 설립됐다.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화 시대에 아시아 교회의 역할을 찾아보는 자리다.

FABC 50주년 총회는 당초 2020년 5월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돼 2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 29개국의 주교 150여명, 교황청 등의 초청 인사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2일 개막 미사는 반 푸 완 사목센터에서 FABC 의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미얀마 양곤대교구장)이, 30일 폐막 미사는 방콕 성모 승천 주교좌성당에서 교황청 복음화부 장관 직무대행 루이스 안토니오 고킴 타글레 추기경(필리핀)이 주례한다. 주요 일정은 미사와 공동 기도, 아시아 교회가 직면한 새로운 현실 토의, 아시아 본당 온라인 방문 등이다. 폐막일에는 FABC 50주년 총회 최종 문서가 발표된다.

한국에서는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수원교구장)와 부의장 조규만 주교(원주교구장), 서기 김종수 주교(대전교구장),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장, FABC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대주교(서울대교구장), 정신철 주교(인천교구장), 손삼석 주교(부산교구장), 문창우 주교(제주교구장)가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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