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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감사원 文조사' 비판에 "野에 논평 부적절"

등록 2022.10.04 15:46:45수정 2022.10.04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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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감사원 관련 논란에 철저히 선 긋는 대통령실
"감사원 독립기관…논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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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통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일 오후 서울 용산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감사원은 헌법적 독립기관이고 감사 활동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논평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직속 기관이긴 하나 헌법 해석상 대통령이 관여할 수 없는 독립 기관이라는 뜻이다.

그는 또 야당이 '전 국민 저항운동'을 하겠다고 밝힌 데에 "야당의 논평에 따로 또 논평하는 것조차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 질문에는 아침에 윤석열 대통령이 답변을 했다며 그것으로 갈음해 달라는 취지로도 말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통보에 대해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그런 기관"이라고 했다.

이어 "거기에 대해 대통령이 뭐하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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