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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예로 개통…물류비 절감·교통 혼잡 해소 전망

등록 2022.10.04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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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DL건설, 옥동~농소 1구간 시공…지역 내 내부순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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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DL건설이 시공한 울산광역시 이예로(옥동~농소)가 전면 개통했다. (사진=DL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DL건설이 시공한 울산광역시 이예로(옥동~농소)가 전면 개통했다.

4일 DL건설에 따르면 이예로는 총 16.9㎞로 1구간은 울산 남구 옥동 남부순환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의 8㎞,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로 구성됐다. DL건설이 조성한 1구간은 지난 2013년 1월 착공 이후 약 9년 만에 개통이 이뤄졌다.

이번 개통으로 울산 중·남·북구 및 울진군을 연결하는 내부 순환도로망이 완성됐다. 해당 도로는 울산 동구를 제외한 울산 전역을 관통하는 도로로, 울산 중·남·북구가 30분 이내의 생활권역이 됐다. 도로 개통으로 울산 시가지 교통 혼잡이 약 20~30% 감소할 전망이다.

앞서 DL건설은 울산 내 ▲산업로배면도로(오토벨리로) ▲울산 효문공단 도로 ▲천상정수장 ▲언양~범서간 도로확포장공사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인프라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인근 국도7호선(청량~옥동) 구간 개통 시 울산시와 부산시를 연결하는 국도가 완성된다"며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함께 인근 교통 혼잡 해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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