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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외교·경제 참사·민생 외면·정치탄압 규탄"

등록 2022.10.04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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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4일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5개 구청장, 광역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당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정권 외교참사, 정치탄압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광주시당 제공) 2022.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4일 현 정부의 외교·경제 참사와 민생 외면, 정치탄압에 대해 공개 비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5개 구청장, 광역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당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정권 외교참사, 정치탄압 규탄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등 최악의 경제위기로 국민 고통이 극에 달하고, 주식시장은 연일 비명을 지르고 기업 경쟁력은 곤두박질치고 서민 경제는 최악을 넘어 희망조차 보이지 않음에도, 현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정치 탄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10명 중 7명이 '잘못했다'고 평가한 해외순방과 추락하는 국정지지도가 보이지 않는 듯 20여년 만에 국회가 가결한 외교부장관 해임 건의안을 단 하루도 숙고하지 않고 거부했다"며 "이는 국민에 대한 정면 대결 선포로, 광주시당은 윤 대통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감사원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부당한 조사를 개시했는데 이는 감사원의 직무범위를 한참 벗어난 비정상적인 행태"라며 "지지도 추락과 망신살 뻗친 외교로 수세에 몰린 정권이 국민을 속이기 위해 결국 문 전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온 것으로, 저열한 정치탄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당은 끝으로 외교 참사, 경제 참사에 대해 윤 대통령의 사과와 민생 외면, 정치탄압 중단, 야당 탄압에 앞장선 감사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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