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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35.5만대 판매…전년比 24% 증가

등록 2022.10.04 16:07:05수정 2022.10.04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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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판매, 전년 동월 대비 29.8% 증가…해외 판매량 23.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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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2.8.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 세계에서 35만여대를 판매해 3개월째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6910대, 해외 29만813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504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9.8%, 해외 판매는 23.4%씩 증가한 실적이다.

국내시장의 경우 세단에서는 그랜저 4643대, 아이오닉 6 2652대, 소나타 4585대, 아반떼 4454대 등 총 1만633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 판매량은 팰리세이드 3464대, 싼타페 2327대, 아이오닉 5 2396대, 투싼 2452대, 캐스퍼 4032대 등 총 1만7059대였다.

이 밖에 포터는 8503대, 스타리아는 2814대를 판매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5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에서는 G90 2217대, G80 2863대, GV80 1527대, GV70 2348대, GV60 332대 등 총 964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아이오닉 6를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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