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비알리아츠키와 러시아 및 우크라 인권단체, 노벨평화상 공동수상(1보)
이날 노르웨이 평화상선정위원회의 결정은 예상을 벗어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의 수상을 기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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