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재은 득녀…"태리야 반갑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2022.11.22 (사진=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재은(42)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재은 남편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태리 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는 이재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은은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4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