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외 도피' 김성태 前쌍방울 회장 30억대 양도세 소송 2심 패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쌍방울 그룹의 수십억 상당의 달러 밀반출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쌍방울 그룹 본사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10.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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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쌍방울 그룹의 수십억 상당의 달러 밀반출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쌍방울 그룹 본사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10.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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