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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국장, 도쿄 협의 "강제징용 두개안 논의…연내? 더 걸릴 것"

등록 2022.11.24 18:33:22수정 2022.11.24 1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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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제징용, 정서적 측면·법률 완벽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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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서민정 신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24일 도쿄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강제징용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서 국장은 이날 오후 2시간여 동안 후나코시 국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뉴욕 및 프놈펜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현안 해결을 위해 외교당국간 협의를 가속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의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피해자 측 입장, 대법원 판결 이행 방안,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 조치 의견 수렴이 많이 됐고 그걸 토대로 협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두가지 (대안으로) 좁혀서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건 맞다"며 "(일각에서) 연내 가능성을 말씀하셨는데, 더 시간이 걸릴 것 같고 긴밀히 밀도 있게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상 간에 관계 개선을 위해서 현안 조속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는데 그걸 잘 하기 위해서는 정서적인 측면, 감성적인 조치, 법률적인 해결이 완벽하게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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