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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솔"…'벤투 공개 저격' 딘딘, 우루과이전 후 사과

등록 2022.11.25 0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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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딘딘 사과. 2022.11.25.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래퍼 딘딘이 '2022 카타드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 파울루 벤투 감독을 공개 비판했으나, 우루과이전 이후 고개를 바로 숙였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역대급 경기, 대한민국 파이팅.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주신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지난달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지금처럼 간다면 1무 2패일 것 같다. 솔직히 요즘 축구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똑같이 생각할 것 아니냐. 16강 이번에 힘들다는 거 다 알 거 아니냐. '16강 갈 것 같다'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짜증 나는 거다 진짜.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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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한국 손흥민 등 선수들이 우루과이에 0-0으로 비긴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25. xconfind@newsis.com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과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전날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를 맞아 선방했다. 0대 0 무승부 경기 결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28일 가나, 12월3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H조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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