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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국악그룹 '소리꽃가객단' 첫 단독콘서트 '별곡'

등록 2022.11.3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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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별곡-sori flower antifreeze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2022.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5인조 국악그룹 '소리꽃가객단'이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30일 한국문화재재단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오후 7시30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개최되는 기획공연 '별곡-sori flower antifreeze'에 '소리꽃가객단'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은 '꽃소리가객단'의 첫 단독콘서트로, 신곡 '헤야옹', '빛을 머금은 아이', '걱정'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별곡' 시리즈는 음악의 벽을 허물고 우리 전통음악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는 재단의 기획공연이다.

올해 주인공은 '소리꽃가객단'이다. 소리꽃가객단은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된 국악 그룹으로, 국악에 K팝 댄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더해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 홍서영·이나경·신예주·김가을·박두리·윤혜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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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꽃소리가객단'의 2021 청춘가 출연 모습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2022.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재단이 주최한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 '청춘가'' 프로젝트에서 최종 우승했다. 9월에는 국악방송에서 주관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남 진도의 소박한 노동요 '들노래'를 풍성하게 재탄생시킨 '이야', 느리고 애상적 원곡을 경쾌하게 재해석한 '사철가', 흥보가의 제비 노정기를 바탕으로 한 '제be노정기', 박타는 대목과 흥보 밥 먹는 대목을 재구성한 '톱송-TOPSONG' 등 소리꽃가객단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전통음악도 선보인다.

타악에 강성현⸱김동빈⸱정태민, 거문고⸱양금에 박천경, 가야금에 박윤서, 피리⸱생황⸱태평소에 차승현, 아쟁에 송현우, 베이스에 임동현, 건반에 오영빈, 배소희 등 MZ세대 국악인들도 출연한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공연 후 12월20일 오후 7시 공연 실황이 유튜브, 네이버TV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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