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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분양 완판

등록 2022.11.29 2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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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동산경기 최악 속 평균 3대1, 84A형 298세대는 4대1 넘어

12월 6일 당첨자 발표, 19~21일 계약...대부분 실수요자, 계약률도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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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 프리미어포레 조감도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분양시장 최악의 침체 속에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평균 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완판 분양하는 등 선방했다. 

이곳은 죽전2공원 일대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분양함으로써 아파트 단지 자체가 공원 부지 내에 조성되는 초숲세권에 인근 단국대학교와 각급 초중고교 등 학세권, 수인분당선 역세권 등 수도권 타 지역에 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원 내부에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산책로 및 운동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음은 물론 녹지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다.

29일 밤 마감한 430가구 분양에서 84A형 298세대는 4대1 넘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약 5만㎡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30% 부지에 아파트 등을 짓는 방식이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이같은 민간특례사업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10대1~30대1에 이르는 등 두자릿 수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최근 대출규제와 금리상승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최악의 상황 속에서 완판된 것만으로도 선방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일부 지역은 수도권임에도 미달사태가 속출했기에 더욱 그렇다.

시행사 C건설의 관계자는 "평당 분양가가 예상보다 200만~300만 원 낮게 책정된데다가 위치와 여건이 최상이어서 실수요자들 위주로 청약을 했기 때문"이라며 "계약률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시공사인 DL건설과 ㈜대림의 관계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완판을 이뤄낸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담하기 위해서라도 최상의 품질로 아파트브랜드의 최고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19~21일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를 둘러싸고 조성될 근린공원은 총 약 8만㎡로 축구 경기장의 약 11배 크기다.

공원 내부에는 북카페, 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구장(지하주차장), 분수광장, 운동 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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