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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군용기 8대, KADIZ 진입…軍, F-15K 등 출격 맞대응

등록 2022.11.30 14:55:04수정 2022.11.30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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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합참 "공군 전투기 수십대 투입해 우발상황 대비한 전술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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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19일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재전개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략폭격기 B-1B의 한반도 재전개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하루 만에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한미 연합공중훈련 모습. (사진=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남해 및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오전 5시48분경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가 이어도 서북방 126㎞에서 KADIZ 진입 후 동쪽으로 이동해 오전 6시13분경에 KADIZ를 이탈했다. 이후 오전 6시44분경 포항 동북방 KADIZ 재진입 후 북쪽으로 비행해 오전 7시07분경에 KADIZ를 이탈했다.

또 오후 12시18분경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TU-95 폭격기 4대, SU-35 전투기 2대) 6대가 울릉도 동북방 200㎞에서 KADIZ 진입 후 독도 동남쪽으로 비행해 오후 12시36분경에 KADIZ를 이탈했다.

8대 중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2대 등 총 4대는 동해 KADIZ 외곽을 따라 남서방향으로 비행했고, 잔여 4대는 KADIZ 외곽에서 북쪽으로 이탈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중·러 군용기가 KADIZ 진입 이전부터 F-15K 등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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