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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내년도 주요사업 예산 2263억원 확정…고강도 긴축

등록 2022.11.30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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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대비 434억 축소…"핵심사업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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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제229차 항만위원회에서 2023년도 주요사업 예산 2263억원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2697억원 대비 434억원(16.1%) 축소된 규모다.

IPA는 고강도 긴축예산 편성을 통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금융비용과 원자잿값 상승 등 경영 리스크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확보에 대한 정부정책과 사회적 책임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의 경우 항만인프라건설, 항만시설 유지보수 등 주요사업 8개 분야에 총 2263억원을 편성했다.

2026년까지 예정된 신항 1-2단계 컨부두 조성사업에 962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아암물류2단지(252억원), 스마트물류센터(197억원) 등 항만 인프라사업에 총 144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항만시설 유지보수 사업 178억원, 항만마케팅 및 홍보 60억원, 정보화사업 46억원, 보안 안전 및 친환경 사업에 161억원, 여객터미널 운영, 항만 부두 및 배후단지 운영, 갑문 위수탁 등 기타 주요사업분야에 34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예산 편성의 기준이 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관련 지침이 아직 통보되지 않아 전체 예산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공공기관 혁신방안’ 및 공무원 임금인상률을 전제로 한 IPA의 2023년도 전체 예산 규모는 약 4151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기획재정부의 공기업 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 통보 전으로 인건비 및 경비인상률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지침을 반영해 전체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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